일상 기록

#1 세기공원 青岛奥林匹克雕塑文化园

서김김 2025. 3. 29. 09:00

 

날이 따뜻해지면서 여기저기 예쁜 꽃이 피고 있어요.

2월 칭다오의 커다란 나무들이 잎사귀 없이 가지만 남아있던 걸 아쉬워했던 사람 중 한명으로서

봄 날씨의 세기공원을 안 갈 수 없어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준비해서 소풍을 갔습니다.

 

 

 

마시꼬마에서 참치고추김밥도 사고 루친 커피에서 봄 한정 음료도 구매했어요!

김밥은 18원이고 음료는 할인 받아서 12원 정도 지불했어요.

 

 

 

세기 공원에 고양이들이 정말 많은데 다들 편안해 보이고 여유로워요.

김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세기 공원엔 아이들이 정말 많아요.

부모님들이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문화가 정말 잘 형성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연 날리기를 볼 때마다 저도 같이 날리고 싶어요. 潍坊에서 4월에 연날리기 축제가 있다고 해요.

꼭 참여해볼 예정이에요.

 

2월에 앙상하던 버드나무 가지에도 새싹이 가득 돋았어요.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종종 세기공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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